대전형 통합돌봄 중장기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22일 오후 3시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 9층 가치100+실에서 ‘대전형 통합돌봄 중장기 발전방향’을 주제로 시민 의견수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시와 함께 추진한 ‘대전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의 추진 경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장애인·아동 △건강의료 △스마트돌봄 △전달체계·재정 등 4개 파트별로 대전형 통합돌봄 비전을 제시하고 단계적인 접근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주제토론은 △류진석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손의성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제희 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 △임현균 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윤영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류진석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대전시민을 위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및 재정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전시민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시민 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공청회를 통해 대전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향후 연구진이 올바른 대전형 통합돌봄의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고,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 자문을 통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연구진 및 연구자문을 위한 TF팀을 분과별로 운영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10월 개최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국내‧외 복지 관계자 및 시민에게 한차례 소개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전시만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비전을 알렸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됐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